이제는 세상에 차퍼스의 존재를 알리고자 한다.

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을수록 휘몰아치는 파도의 세기는 

점점 더 커져 가지만,그것을 잠재우는 길은 나만의 생각과

내손안의 기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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